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하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5일부터 8일까지 광주지역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25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모든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가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학교 주변 쓰레기 줍기 캠페인 △퀴즈로 알아보는 생태전환교육 △우리 학교 환경(텃밭, 쓰레기장 등) 둘러보기 △생태전환교육 기본과정 직무연수 △AI를 이용한 환경교육주간 노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퀴즈로 알아보는 생태전환교육’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 지난해 개발한 교재인 ‘지속가능한 지구, 빛고을 생활’과 ‘알아두면 쓸모있는 청소년 ESG’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각 학교는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누리집에서 제공된 문항을 활용하여 진행할 수 있다.
한편,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직원들은 지난 5월 22일 본원 둘레길 및 반촌제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기후위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도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4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인근 쓰레기 줍기 △청내 ‘미소카페’에 환경 관련 도서 비치 및 독서 활동 △자원순환마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직원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 활동(계단 이용, 소등 실천, 일회용품 줄이기 등)을 실천하도록 장려하며, 청사 내 자원순환마루를 통해 폐건전지와 우유팩 수거 등 환경보호 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