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3만여 명 응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4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 총 3만 1,119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경남지역 166개 고등학교(2만 9,598명)와 창원, 진주, 김해, 양산 시험지구 내 19개 학원시험장(1,521명)에서 진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는 매년 6월과 9월 두 차례 시행되며,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파악하고,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평가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이며,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뉘어 출제된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 중 선택하며,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에서는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장 시험에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하는 수험생은 당일 오후 3시 이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응시 가능하다. 시험장에는 전자기기 반입이 전면 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된다.


성적은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하여 개인별 성적 통지표 및 학교 보관용 성적일람표 형태로 제공되며,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등급이 표시된다. 성적표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작성 2025.06.04 07:14 수정 2025.06.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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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