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울산 예선 성황리 개최: 울산 학생들, 잠재력 뽐내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주군 울산특수교육지원센터와 중구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울산지역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했다. 울산교육청이 주관했고,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울산지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특수학급) 16개 학교에서 초·중·고 학생과 전공과 학생 총 30명이 참가해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에서 실력을 겨뤘다.

정보경진 부문에서는 아래한글, 로봇코딩(Turtle), 시청각 설명회(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 코딩, 스마트 검색, 동영상 제작 등 6개 종목이 진행됐다. e스포츠 부문에서는 FC온라인과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2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학생들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전국 본·결선 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들은 전국 각지의 장애학생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울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예선이 장애학생들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정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5.06.13 10:08 수정 2025.06.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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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