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안전을 위한 범죄 예방 교육 실시

- 초·중등 특수교사 70여 명 대상 교육 -

대전시
<대전특수교육원은 16일 본관 연수실에서 초·중등 특수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대상 범죄 예방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16일 본관 연수실에서 초·중등 특수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대상 범죄 예방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특수교사들의 장애학생 인권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전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소속이자 대전경찰청 아동학대 특별수사팀장인 이수희 경감이 맡아 진행했다.


연수 내용은 실생활 속 장애학생 대상 범죄 사례와 예방 방법, 피해 사례별 법적 절차와 사후 조치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한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의 자기 권리와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신청한 186개 학교(유치원 포함)에 인권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해 ‘장애학생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권순오 대전특수교육원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지원 체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6.16 16:47 수정 2025.06.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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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