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음악 영재들의 꿈 무대” 제20회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 성료

음악 영재들의 등용문, 20년 역사로 증명된 전국 최대 규모 청소년 음악 경연

경기도지사상 포함한 다채로운 시상… 공정성과 권위 동시에 갖춘 콩쿠르

이경애 회장 “경연을 넘어 꿈을 키우는 무대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사진 출처:  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 제공]

2025년 6월 21일,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가 되었다. “제20회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이다. 이번 대회는 2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를 맞이해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으며, 수준 높은 경연과 엄정한 심사로 대한민국 음악 영재들의 실력을 증명하는 장이 되었다.


이 콩쿠르는 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유망한 음악 영재들이 참가해 단순한 실력 겨루기를 넘어 음악적 감성과 열정을 나누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음악 영재들의 등용문, 20년 역사로 증명된 전국 최대 규모 청소년 음악 경연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는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음악 영재들의 꿈과 도전을 지켜봤다. 이번 대회 역시 그 명성에 걸맞게 전국에서 수백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 신청을 하며 치열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어린 유치부부터 고등학생,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24세 이하의 젊은 음악가들까지 다양했다. 음악적 성장을 위한 무대일 뿐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는 국내외 유수 음악대학 및 기관으로 이어지는 디딤돌로서 이 콩쿠르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콩쿠르는 피아노와 관현악 전 부문에서 진행됐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만 3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제한되어 있었지만, 그 실력과 경쟁의 열기는 전국구 수준이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됐으며, 모든 참가자는 사전에 참가비를 납부한 뒤 신청서를 제출해야 했다. 

 

심사는 음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엄정한 심사위원단이 맡아, 기술적 완성도와 음악적 표현력, 무대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20회를 맞은 올해는 보다 세분화된 기준과 객관적 심사로 한층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졌다는 참가자와 학부모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사진 출처: 1등 수상자 강려원 학생의 연주 모습, 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 제공]

이번 콩쿠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권위 있는 시상이다. 전체 1등에게는 경기도교육감상이 수여되었으며, 이어 경기도의회상, 시장상, 국회의원상 등 주요 기관에서 수여하는 상들이 줄을 이었다. 전체 1등은 평택이화초등학교의 강려원 학생(지도: 이화윤현정음악학원)이 차지했으며, 2등은 공세초등학교의 조윤우, 3등은 한율초등학교의 김윤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뿐 아니라, 향후 예술활동에 있어 실질적인 이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권위 있는 포상이 이루어져 음악 영재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되었다.


 

대회를 주관한 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의 이경애 회장은 “34년간 음악 인재를 발굴하며 응원해온 결과가 이 콩쿠르로 이어졌다”며, “단순한 경연이 아닌,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조하며 “음악 인재의 발굴은 학교나 학원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할 때 지속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모든 참가자가 존중받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따뜻함을 겸비한 예술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제20회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는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사회와 교감하는 예술적 통로가 되었다. 음악을 사랑하고,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무대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 콩쿠르가 청소년 음악 교육의 중심이 되어, 전국의 음악 꿈나무들이 자유롭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계속되길 기대한다.

 

 

 

 

 

 

 

 

작성 2025.06.22 09:15 수정 2025.06.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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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