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동백지구 함양지3호 환경개선 완료

- 함양지3호에 맨발길, 세족장 조성, 휴게ㆍ운동시설 등 새단장 완료

[사진=재정비를 마친 함양지 3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동백동 동백지구 함양지 3호 환경개선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해충과 악취 발생을 낮추고자 함양지 내 퇴적물을 제거하고, 함양지 둘레에 황토와 마사토를 활용한 폭 2~2.3m, 길이 220m의 맨발길을 조성했다. 

 

맨발길을 이용하는 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세족장과 신발장도 설치했으며, 산책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쉼터에 운동기구와 벤치 등을 마련했다. 

 

앞서 시는 함양지 내 퇴적물을 제거하고 맨발길을 만들어달라는 주민 요청에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두 달간 정비사업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함양지 3호가 시민들께 편안함을 드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작업을 마무리했다"며 "이곳이 시민들의 좋은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7.07 15:08 수정 2025.07.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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