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025년 교육복지 사업의 하나로「소망海 가족 캠프 2기」를 운영한다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전시 관내 보육시설인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과 협조해 학생과 지도교사 38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 된다.
2022년부터 진행된 이 캠프는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기 어려운 보육시설 아동들의 교육복지를 위해 올해 동․하계로 확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자존감과 협동심을 함양하고, 나아가 여름 바다를 만끽할 수 있도록 수상 안전교육, 해양 레포츠, 생존수영, 일몰 감상, 실내 프로그램인 슈링클스 만들기, 카프라 쌓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고 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소망海 가족 캠프는 보육시설 학생들에게 여름 바다의 즐거움과 안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에게도 큰 보람을 주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