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GIS-이론과 방법 (강동석 저, 동국대학교출판부)




고고학 연구의 비약적 성공 견인한 GIS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 영화 인디아나 존스시리즈 등을 통해 인기를 끌게 된 고고학(考古學)이다. 하지만 정확히 고고학이 어떤 학문인지 어떻게 전개되어 왔고 왜 필요한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에 대해 알려주는 책 ?고고학 GIS-이론과 방법?이 동국대학교출판부에서 출간됐다. 저자 강동석 교수(동국대 WISE캠퍼스)에 따르면 고고학이란 오랜 옛날의 공간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고대인들의 취락 유적에서 현대 부동산이 지닌 입지(立地)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무덤의 위치에서는 정치권력의 본질을 읽는다.

특히 1980년 지리정보시스템(GIS)이 도입되면서 고고학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GIS는 공간에서 참조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시각화한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고고학 GIS의 실제 사용과 관련하여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이론과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고고학 GIS 관련 서적이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 책은 보배와도 같다. 처음 GIS를 접하는 연구자나 학생들에게 든든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다.

작성 2025.08.07 17:00 수정 2025.08.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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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