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머리털을 흐트러뜨린 채 관을 쓴다'.

피발영관(被髮纓冠) - 맹자(孟子)

서두르다 보면 일을 그르치거나 잘못을 범하게 된다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

 

머리털을 흐트러뜨린 채 관을 쓴다.

 

피발영관(被髮纓冠)은 『맹자(孟子)』 「이루하편(離婁下篇)」의 금 유동실지인 투자 구지 수 피발영관 이구지 가야
(今有同室之人鬪者 救之 雖被髮纓冠而救之可也)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만약 같은 집안의 사람들끼리 싸움이 나면 그들을 싸우지 못하게 막되, 비록 머리를 흐트러뜨린 채 갓을 쓰고 몹시 급하게 서둘러 그들을 막아도 좋다”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바쁘다는 뜻입니다. 머리를 손질할 새도 없이 관을 쓸 정도로 몹시 서두를 때 쓰는 표현입니다.

 

실제로 이런 일은 일상에서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나 서두르다 보면 일을 그르치거나 잘못을 범하게 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야 합니다.

 

 

 

 

 

 

작성 2025.08.08 08:40 수정 2025.08.08 08:40

RSS피드 기사제공처 : 라이프타임뉴스 / 등록기자: 이택호 편집장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