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여름철 보양식 꾸러미 나눔

돌봄 이웃 70세대에 삼계탕·육개장 등 전달

[사진=학동, 여름철 보양식 꾸러미 나눔]

 

광주 동구(청장 임택) 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동식)는 지난 7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돌봄 이웃 70세대를 대상으로 ‘보양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동 지사협 위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폭염 속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 이웃에 삼계탕, 육개장, 전복죽, 사골곰탕, 김치 등 간편식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식 위원장은 “돌봄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덥다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맛있게 드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민정 학동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8.09 13:32 수정 2025.08.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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