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일상 만들어요"…경남 특수교육실무원 600여 명, AI 역량 강화 연수 성료

동영상 AI 자동 필기앱 슬리드(SLID) 현장 적용 기대감에 뜨거운 호응

600여 명의 열정, 경남 특수교육 실무원 AI 역량 강화에 한마음

스마트폰·프롬프트·슬리드…실습 중심으로 체험한 ‘AI의 신세계’

 

디지털전환 교육원의 나동준 박사는 2025년 8월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경남교육청 소속 특수교육실무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일상 만들기' 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더 많은 실무원들의 참여를 위해 6일에는 경남 미래교육원에서, 7일에는 경남 특수교육원에서 나누어 열렸으며,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여 특수교육실무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학생들과의 소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동준 박사는 이번 강연에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AI 기술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연수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주제 '스마트폰의 활용' 에서는 일상적인 도구인 스마트폰에 숨겨진 교육적 활용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두 번째 주제 '프롬프트로 삼행시, 시 한편, 이미지 생성' 에서는 생성형 AI인 ChatGPT 등을 활용해 간단한 명령어(프롬프트)만으로 문학 작품과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실습을 진행하며 AI 기술의 신세계를 열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주제 '슬리드(Slid) 개요 및 기본 기능 이해' 를 통해 영상 강의나 회의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요약하고 정리해주는 도구를 배우며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축의 기틀을 다졌다.
 

특히, 모든 참가자들이 흥겹고 재미나게 강연에 몰입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시를 만들고 그림을 생성하는 과정에 연신 신기해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효과적인 강의 방식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많은 참가자들은 "교육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 "AI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싶다"며 뜨거운 학구열과 아쉬움을 동시에 나타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특수교육실무원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를 직접 체험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어서 놀랐다"며 "오늘 배운 기능들을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활용해 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실무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양질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동준 박사(디지털전환교육원 수석연구원·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는 생성형 AI와 사회복지 디지털 전환의 접점을 개척하는 혁신가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KAC 공인코치, 경영지도사(인사조직관리) 자격을 갖춘 그는, ChatGPT 활용 전략부터 ESG 경영, 스마트워크, 조직 활성화, 감정경영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강의를 진행중이다. 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50플러스센터, 국내외 대학·복지기관, 각종 협회 및 기업 현장을 무대로, 맞춤형 솔루션과 실전형 워크숍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단체의 경력개발·진로 설계, 기업 조직컨설팅, 커리어 연구를 아우르는 1인 교육·컨설팅 브랜드 〈UPDREAM153〉을 운영하며, 지역-ESG 인사이트 뉴스레터 〈local in fact〉의 에디터로서 조직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디지털교육부 수석기자 기자 edu@dtedu.org
작성 2025.08.10 11:25 수정 2025.08.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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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