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꽃피는 가을, 동구 평생학습으로 떠나요!”

장 정영 강사,가죽 공예 전문가로 주민과 함께하다

글쓰기·타로·와인·조향,다채로운 가을 학기 개강

평생 학습은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

사진 출처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배움이 꽃피는 가을, 동구 평생 학습 으로 떠나요!”

 

 

— 가죽 공예 부터 감성 수업까지, 우리 동네가 배움 터가 됩니다 —

 

 

가죽공예.글쓰기.타로.와인.조향,다채로운 가을 학기 개강

 

가을, 배움으로 물드는 동구 평생 학습

 

“누구나 배우고, 어디서 든 즐기는 우리 동네 학습의 장”

 

바람이 선선해지는 가을, 부산 동구 는 배움의 열기로 더욱 따뜻해진다. 동구 평생 학습 관이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강좌들이 생활 속 작은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죽 공예로 삶을 채우는 장 정영 강사

 

동구 에서 오랫동안 강의하며 주민들과 함께해온 장 정영 강사는 가죽 공예 분야의 전문가다. 계명 대학교 아동 학과를 전공하고, 가죽 공예 1·2급과 사범 지도자, 방과 후 지도자 1급 자격을 갖춘 그는 2015년부터 꾸준히 평생 학습 현장을 지켜왔다.

 

장 강사의 강의는 단순한 공예 기술을 넘어 ‘가죽의 정을 담는 시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부터 직접 만드는 즐거움까지, 주민들이 서로의 손끝을 통해 소통하는 장을 열어가고 있다.

 

다채로운 가을 학기 프로그램 

 

올가을 동구 평생 학습 센터는 글쓰기·창작 교실, 플룻 토트 백 만들기, 마음 돌봄 타로, 세계 와인 클래스, 조향 오브제 클래스, 오일 파스텔, 인스타 툰 그리기 등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나도 모델이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자존 감을 높이고 자신을 새롭게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향기와 색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조향 수업과 미술 강좌는 바쁜 일상에 작은 쉼표가 되어준다.

 

함께 나누는 마을의 배움

 

동구 청 관계자는 “평생 학습은 지식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와 전문가들을 발굴해 주민들이 배우는 즐거움 속에서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가을 햇살처럼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들은 소규모 정원 제로 운영돼 수강 생 간 친밀한 교류가 가능하다. 합리적인 재료 비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주민들의 삶 속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5.08.24 15:13 수정 2025.08.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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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