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센터장 손동민, 이하 ‘고당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1일 상록수보건소(소장 최진숙)와 단원보건소(소장 정영란)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무료로 측정하고, 고혈압·당뇨병 관리 방법과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록수보건소는 평생학습관에서, 단원보건소는 로비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는 고당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학과장 김민경) 학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상록수보건소와 단원보건소에서 실습 중인 간호학과 학생들이 현장에서 검사와 상담 업무를 지원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참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지역사회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으며, 전공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기여했다.
손동민 고당센터장(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