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관련 주요 뉴스 및 동향

당뇨병 관련 주요 뉴스 및 동향과 이미지

 

 

1. 젊은 층 당뇨병 환자 급증: 비만과의 연관성

 

최근 국내 30세 미만 젊은 연령층에서 2형 당뇨병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요 원인: 소아/청소년 비만 및 서구화된 식습관(고열량, 과당 섭취)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황: 과거에는 중장년층 질환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젊은 비만형 당뇨병 환자 관리가 주요 목표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출처: 헬스조선, 연합뉴스 등

 

2. 경구용 GLP-1 작용제, 당뇨 및 비만 치료의 새로운 희망

 

주사제 형태가 대부분이던 GLP-1 작용제(혈당 개선 및 체중 감소 효과)를 알약(경구용) 형태로 만든 치료제가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오르포글리프론(orforglipron)'**이라는 이름의 이 약물은 비만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 체중 감소 및 혈당 개선 효과를 보였습니다.

의의: 복용 편의성이 높아져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21000400017)

 

3. 당뇨병 치료 목표의 변화: 맞춤형 전략 및 합병증 관리 강조

 

단순히 혈당 조절만이 아닌, 심혈관 및 신장 보호를 포함한 개개인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료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합병증 주의: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미미할 수 있으나, 혈관 손상으로 인해 신장, 심장, 눈, 발 등 전신에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약 40%가 만성 신장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노인 환자 관리: 노인 환자는 저혈당·고혈당 변동 폭이 크고 여러 만성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성인 환자보다 치료 목표치를 신중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출처: 메디칼업저버, 중앙일보

 

4.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 개정 논의

 

최근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2형 당뇨병 1차 치료제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메트포르민(Metformin)**을 1차 권고 약제에서 제외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실제 급여 기준에서는 여전히 메트포르민 포함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아, 임상 현장에서는 임상 근거와 급여 제약을 함께 고려한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출처: 당뇨신문 (https://www.dangnyoshinmun.co.kr/)

 

 

당뇨병 예방 및 관리 5대 생활 수칙

 

당뇨병 관리에 있어 생활 습관 교정은 약물치료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다음 5가지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꾸준한 식사 조절로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하기 (남성 90cm, 여성 85cm 미만 목표)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활동 늘리기 (최소 하루 30분 이상, 주 3일 이상)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제때 먹기 (미네랄 및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과일 위주)

좋은 생활 습관 기르기 (숙면, 금연, 과도한 음주 피하기)

정기적인 검진 통해 위험 인자 확인하기

 

 

민의식 기자 010-7799-3060

작성 2025.11.22 18:41 수정 2025.11.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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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