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마리나꿈어린이집, 이웃사랑 성금 기탁

원생들 효도하고 모은 용돈으로 이웃돕기 앞장

 

양산시 상북면에 있는 마리나꿈어린이집 원생들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시 상북면에 있는 마리나꿈어린이집은 26일 연말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온 마리나꿈어린이집은 올해도 기부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 후원금은 칭찬 쿠폰을 통해 원생들이 효도를 하고 용돈을 받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한층 더 빛났다.

 

이태순 원장은 “매년 이어지는 성금 기탁은 그저 물질적 기부가 아닌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가르치는 소중한 교훈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선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순옥 상북면장은 “마리나꿈어린이집의 연말 기탁으로 지역사회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5.12.27 22:20 수정 2025.12.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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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