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2026년 사자성어 ‘준마동행’ 제시… 시민 동행 강조

혼자가 아닌 함께 달리는 경주, 미래 100년 향한 대도약

주낙영 경주시장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사자성어로 ‘준마동행(駿馬同行)’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신년사에서 “말은 혼자 달릴 때보다 함께 달릴 때 더 힘차게 나아간다”며 “시민과 함께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준마동행은 ‘날랜 말이 함께 달린다’는 뜻으로,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향해 힘을 모아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 사자성어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선택한 방향을 시민과 함께 차분하지만 단단하게 실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 시장은 “2026년은 새로운 계획을 나열하는 해가 아니라, 경주가 선택한 방향을 실제 변화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그 성과가 시민의 일상과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의 미래 100년은 어느 한 사람이나 한 해의 성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2026년이 경주가 나아갈 길이 옳았다는 것을 시민이 체감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낙영 시장은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자신감과 저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준마동행의 정신으로 경주의 다음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5.12.30 17:41 수정 2025.12.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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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