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의 미래, ‘내 집 마련’에서 시작된다”

한국보험금융 FND지사 대표 이재용, 현장에서 답을 찾다

대한민국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분야에서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가 있다. FND지사 대표 이재용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직업군인만을 위한 전문 자산관리 조직을 운영하며, 업계 최대 규모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업계에서는 이 대표를 두고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검증된 자산관리 전문가”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수의 금융·부동산 자격을 기반으로 한 그의 컨설팅은 단기 상품 추천이 아닌, 10년 이상을 내다보는 구조 설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최상위 관리자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장을 직접 누비며 초급간부들과 소통하고 있다. 단순한 관리자가 아닌 ‘현장형 리더’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 “직업군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 ‘내 집 마련의 꿈’입니다”
이 대표가 직업군인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은 단 하나다. 바로 ‘내 집 마련’이다.
그는 “대한민국 공무원 중 경찰, 소방, 행정직과 달리 직업군인은 결혼 시 관사가 제공된다”며 “이 점이 초기에는 큰 장점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자가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구조적 한계가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직업군인은 안정적인 직업군임에도 불구하고 자가 보유율이 가장 낮은 집단으로 꼽힌다. 그는 이 원인을 “주거에 대한 당장의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미래 준비가 뒤로 밀리는 구조”라고 분석한다.

■ “지금의 편안함이, 미래의 불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대표는 관사 생활이 장기적으로는 ‘기회비용’을 발생시킨다고 지적한다.
“처음에는 주거비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유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 형성의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결국 전역 이후 주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죠.”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저축 계획을 기반으로 한 자산관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목표는 단순하다.
? 10년, 15년 뒤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상태’를 만드는 것

■ “투자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순서가 문제입니다”
최근 현장에서 느끼는 변화도 있다. 바로 초급간부들의 투자 성향이다.
이 대표는 “요즘은 주식이나 코인 등 위험자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투자 자체는 절대 나쁜 것이 아니지만, 문제는 순서”라고 강조했다.


그가 강조하는 원칙은 명확하다.
•    월급 → 소비 → 투자 ❌
•    월급 → 저축(목돈 형성) → 투자 ⭕
“투자는 월급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목돈을 만든 이후 여유자금으로 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자산 기반 없이 시작하는 투자는 결국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현장에서 증명된 ‘공감형 컨설팅’
그의 접근 방식은 강요가 아닌 ‘설득’이다.
현장에서 직접 초급간부들과 상담하며 현실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재무 설계를 제안한다. 이러한 방식은 자연스럽게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다행히 요즘은 이런 방향성에 공감해주는 초급간부들이 많습니다. 단기 수익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선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군인의 삶, 국가를 지키는 것에서 끝나선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직업군인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겼다.
“군인은 국가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삶도 지켜야 합니다. 그 시작이 바로 ‘내 집 마련’입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을 떠나지 않을 계획이다.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군인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직접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작성 2026.03.30 17:43 수정 2026.03.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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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