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업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단순한 광고나 노출만으로는 매출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왜 우리 식당은 손님이 줄어드는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안고 있는 자영업 사장님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매출 구조 자체를 진단하고 성장을 설계하는 방식의 컨설팅이 주목받고 있다.
외식업 컨설팅 기업 푸드의비서가 400곳 이상의 성공 사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장파트너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장파트너 서비스는 단순 마케팅 대행이 아닌, 고객에게 '선택되는 매장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푸드의비서는 '요식업 사장님의 비서'라는 역할을 표방하며, 매장의 현재 상태를 함께 진단하고 고객에게 선택되지 않는 원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어떤 방식으로 고객에게 선택되어야 하는지 방향을 설계하고, 설계된 전략을 실제 매장 운영과 마케팅에 반영해 매출 흐름을 개선하는 구조로 서비스가 운영된다. 단기적인 유입이 아닌 재방문과 지속적인 매출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식당의 맛, 서비스, 분위기, 메뉴 구성, 가격 등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고객이 기억하는 매장의 이유를 만들어내는 전략 중심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푸드의비서 관계자는 "잘 되는 식당은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선택할 이유가 명확하게 설계된 결과"라며 "사장님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옆에서 방향을 함께 잡아주는 것이 푸드의비서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마케팅 회사가 아니라 자영업 사장님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이자 가장 가까운 비서 같은 존재로 자리 잡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