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포르투갈은 3년 연속 월드 트래블어워드(WTA)에서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뽑히며 국제 관광 성공의 물결을 타고 있다. 디스커버 유럽(Discover Europe)에 의하면 11월 28일(현지시간) 시상식은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려 포르투갈이 총 12개의 '관광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포르투갈의 리스본은 세계 유수의 휴양도시로 선정되었고 마데라는 세계 유수의 섬 여행지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