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12월 10일 외교부는 에콰도르 정부가 발령한 국가비상상황이 11.3.(일) 부로 종료된 점 등을 감안, 콜롬비아 접경 지역(까르치주, 수꿈비오스주, 에스메랄다스주), 끼또, 과야낄, 산타엘레나 주(몬따나따 해변 관광지)를 제외한 에콰도르 전역의 여행경보를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