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전영준 의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구 방역 활동 앞장서”

<최채근 기자>종로구의회 전영준(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화동, 종로1,2,3,4가동, 혜화동, 다 선거구)의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명륜교회를 비롯하여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방역 활동에 앞장섰다.

 

지역 경로당을 둘러보고 잠정적 폐쇄를 요청하였으며, 지역구 어린이집 4분의 원장님들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대책회의를 실시하였다

종로구의회 전영준 의원이 지역구 교회를 방문해 방역에 힘쓰고 있는 모습.

종로구 보건소에서 방역차 2대를 지원받아 주일 예배를 앞둔 지역구 교회 6곳을 방문하여 함께 방역을 실시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보탰다.

 

전영준 의원은 지역구에서 6번째 확진자가 나와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구민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전히 소멸되는 그날까지 지역구를 돌며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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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tv12 기자
작성 2020.02.06 00:11 수정 2020.02.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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