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억 들여 만든 제부도 '워터워크', 파도에 훼손

지난 2018년 2월 제작비 4억9천여만원을 들여 건립한 제부도 '워터워크'가 최근 만조에 의해 만들어진 높은 파도에 판넬 등이 훼손돼 12일 오후 앙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부도 '워터워크'는 지난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사진=최영석 기자>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8.12 16:30 수정 2020.08.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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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