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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의 최고 경영자 엠마 왐슬리가 2021년에는 코로나19 백신의 광범위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그룹의 가장 앞선 백신 프로젝트는 프랑스 파트너인 사노피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두 기관은 내년에 백신 후보 등록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