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5일 (목) 마감시황
갭하락으로 시작을 한 우리시장이 장중 한때 강한 반등을 보이면서 3,030P의 돌파시도를 하였으나, 기술적으 로 역배열에서 돌아나가다 보니 수급의 뒷받침도 없는 시장은 재차 되반락을 하면서 간신히 3,000P의 지지를 받는 모습으로 마감이 되었다.
현재 코스피는 3,000P-3,030P-3,050P 구간이 지지와 저항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3,000P의 재이탈이 나오 면 수급 개선과 Basis 콘탱고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은 연속적인 기술적인 반등에 불과할 수밖에 없다. 해외시장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수급이나 가격이론을 무시하고 지수가 3,000P를 다시 회복하면서 지지를 보였다는 부분이 박스의 중간값으로 반등할 수 있는 힘을 보여준다.
코스닥은 이미 빠진 후에 반등을 주면서 자리를 잡은 차트이다 보니, 오늘시장에서도 5일선을 지지하는 모습으 로 마감을 하였다.
2차전지/철강/증권/보험/조선/건설 등 대표적인 경기민감주의 강세가 3,000P 회복을 이끌었다고 생각을 하고, 셀트리온의 반등 조짐이 제약/바이오의 향후 전반적인 반등을 만들어줄 수 있는 시작점을 보여준다.
주가의 움직임이 위험한 구간에서 반등을 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나스닥 지수의 추가 하락이 나온다면 우리시 장도 아직은 저점이라고 할 순간은 절대로 아닙니다. 중국/홍콩시장이 더 밀리지 않고서 반등을 해주어야만 하 고, 나스닥의 13,000P 회복이 빠르게 나오는 것이 중요포인트다.
거래가 없고 시장의 탄력이 적은 만큼 종목들의 움직임 또한 탄력을 받기 어려워, 준비가 된 뉴스 나 공시들도 시장의 탄력이 있을 때 발표되어야 주가에도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되다 보니 예정된 일자보다 조금씩 연기를 시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