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 캠페인 동참

시민 참여형 독서캠페인

사진=한국출판문화진흥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20 전주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이하 독서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수영 출판진흥원장은 캠페인 시작과 함께 독서릴레이 첫 주자로 지명되어 전주시 올해의 책을 릴레이 도서로 전달받았으며, 28일 목요일 전주송천도서관에서 다음 주자로 김성주 당선인(전주병)을 지목하고 직접 도서를 전달했다.

수영 출판진흥원장은 이번 릴레이를 통해 전주시민의 일상 속에 함께 읽는 독서의 즐거움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캠페인 동참 소감을 전했다.

 

2020 전주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는 총 100명의 첫 주자를 시작으로 릴레이 도서를 받은 시민이 일정 기간 내에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에 한 줄 평과 다음 주자 알림을 남기며 이어가는 시민 참여형 독서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8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천보현 기자




서문강 기자
작성 2020.06.02 11:22 수정 2020.09.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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