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타와 엔터소프트(Entersoft)는11월25일 비욘드 블록 서밋이 열린 방콕에서MOU를 맺었습니다.
엔터소프트는 전직 군사 정보기관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된 애플리케이션 보안 제공 회사로 전세계 3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력하고 있는 호주의 회사입니다.
엔터소프트는 에플리케이션 스택의 급속한 증가와 개발자의 잘못된 보안 코딩 관행으로 인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보안 허점을,엔터소프트의DevSecOps제품을 통해 개발자가 스스로 보안상의 허점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두 회사는 이번MOU를 통해 플레타 플랫폼의 보안을 더 완벽하게 지원하고,블록체인 개발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엔터소프트 폴 강(Paul Kang)공동 창립자는“플레타는DApp개발자들이 그들이 원하는DApp을 개발하기에 최적의 플랫폼이며,플레타가 지원하는 여러 편의기능들이DApp개발자들에게 엄청난 도움을 줄 것이다.”
라며 플레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플레타 박승호 대표는“엔터소프트의 보안 전문 기술들이 플레타 플랫폼을 한층 더 강력하게 끌어올릴 것이다.”
며, “앞으로 플레타는DApp개발자들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