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현대차 자율주행 실증 협력 "연내 시범 서비스"



올해 말 레벨3 단계의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고 2025년에는 운전자가 필요없는 완전자율주행(레벨4) 차가 도심을 누빌 전망이다.


2025년에는 '하늘택시' 등 도심항공교통(UAM) 최초 상용 서비스를 출시하고 2035년 고속·시외버스와 유사한 광역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한 선제 대응 전략으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했다. 윤석열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을 이행하기 위한 일종의 시간표인 셈이다.과외중개사이트수학과외생기부


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그 첫걸음으로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플랫폼에서 현대차가 만든 자율주행 택시 아이오닉5 로보라이드를 호출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 서비스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학생부종합전형화상과외영어학원


현재는 긴급상황에서 운전자 개입이 필요한 수준의 ‘레벨3(부분 자율주행)’ 자율주행차만 전국 14개 시범지구에서만 운행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말 레벨3 승용차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레벨3을 상용화한 국가는 일본과 독일뿐이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전국 고속도로 중 일부 구간에 자율주행 전용차로를 지정하고, 심야 화물차 군집주행 등 자율주행 실증 작업도 진행한다.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노력 중인 민간의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4년까지 레벨4에 대한 제도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


레벨4 차량 시스템(결함시 대응 등), 주행 안전성(충돌 시 안전 확보 등) 등 자동차 안전 기준(제작 기준)을 마련하고 기준 마련 이전에도 별도의 성능 인정 제도를 운영해 자율주행 차량의 제한 없는 운행을 지원한다. 운전대를 직접 조작해야 하는 운전자 중심으로 이루어진 현행 제도의 한계를 보완, 레벨4에 부합하는 운행·보험제도도 마련한다.피아노학원현대해상 태아보험 다이렉트현대해상 태아보험태아보험 다이렉트


자율차-자율차, 자율차-인프라 사이의 실시간 통신 인프라의 전국 구축 등을 통해 차량 센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자율주행 체계를 지원한다.

작성 2022.09.19 20:25 수정 2022.09.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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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