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힐링하세요”

가평군, 경증 치매환자·보호자 대상 ‘힐링드림’ 프로그램 운영

가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농업기술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프로그램 ‘힐링드림’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치유농업프로그램은 농촌 환경을 활용한 비약물적 치료 방법으로 대상자의 우울 감소 효과 등 대상자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달 8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월 1회 협약된 농장에서 떡 와플 만들기, 절편 만들기,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목이버섯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화덕 빵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1회차 프로그램 시 양지농원에서 진행됐던 떡 만들기 체험에서는 떡 와플 만들기, 떡살을 활용한 절편 만들기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내가 방앗간을 수십 년을 했는데 말이야..”, “옛날 기억이 난다.”며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치유농업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신체적·인지적 활동이 부족했던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에게 회복의 시간이 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치매안심센터는 가평군보건소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및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성 2022.09.20 11:14 수정 2022.09.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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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