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실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생 학생들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제6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황태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은 2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개최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얘들아, 놀자!'를 주제로 운영해 왔고,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며 "이번 어린이 놀이 한마당에는 약 1만5천명의 학생들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며 올해는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행사로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놀이마당, 인성마당, 공감마당, 어울림마당, 참여마당으로 구성돼 85종의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놀이마당,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인성마당,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놀이통합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공감마당을 운영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23일 오전 9시 30분 식전 공연에 이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놀이마당과 인성마당이 23일과 24일 이틀간 놀이체험 부스로 운영된다.
황태현 교육국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해야 한다"라며 "이번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기반을 튼튼하게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