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20일 오후 3시 대전동부서 천동파출소를 방문해 자살기도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서현식 경위를 포상하고 격려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표창을 받은 서현식 경위는 지난 9월 4일 오후 3시 39분경 동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아들이 자살을 하려고 한다”는 소방공동대응요청 신고로 출동해 조울증 증세로 9층 복도 창문 난간에 매달려 있는 자살기도자를 침착하게 설득해 안정시킨 후 안전하게 구조한 공로다.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천동파출소 서현모 경위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안전매트 설치 등 발 빠른 안전조치로 적극적인 요구조자를 설득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직무수행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대전경찰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