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의 명물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이 새 단장을 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가평군(군수:서태원)은 18일 자라섬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최정용 군의회 의장 및 각 유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남도 꽃 정원’ 개방행사를 거행했다.
백일홍과 핑크물리 등 10여 가지의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남도 꽃 정원은 한 폭의 수채화를 방불케 하는 등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감염에 대처하기 위해 소규모 무대를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했다.
서태원 군수는 “자라섬 남도의 꽃 정원은 국내에서도 유명한 관광명소로 때로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것도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남도 꽃 정원’은 1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개방할 계획으로 가족과 함께 다양한 꽃들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로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오픈한다.
외부 관광객들은 입장료 5000원을 내면 전액 가평사랑 상품권으로 교환하여 가평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라섬에서 남이섬 행 선박운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코로나로 인한 각박한 생활 속에서도 잠시 손을 내려놓고 마음의 힐링을 위해 자라섬 남도의 아름다운 꽃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