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9월 20일(화) 오전 11시 광주시 북구 각화대로에 위치한 찬양권능교회(담임 임강원 목사)에서 제107회 총회를 개최 했다. 제1부 개회예배에서 마가복음 2장 1절로 12절 말씀을 주제로 "죄를 사하는 권세" 제하의 설교에 나선 정서영 목사는 " 이세상의 죄를 사하는 권세는 하나님께만 있는 것으로 인간의 어떠한 의지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 죄 사함을 얻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오직 믿음에 충실하고 믿음의 확신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길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예배에 앞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한영훈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한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26개 장로교단의 연합기관인 '한장총'의 일원으로서 그 맡은 바 책무는 실로 크다고 아니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 11월 18일이면 대표회장을 배출하는 교단이 됨으로 한국교회를 아우르는 진정한 중추교단으로서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할 것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성찬예식이 이종영 목사(부총회장)의 집례로 드려지고 잠시 휴정한 후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상회비 인상등 총회현안과 긴급안건을 처리한 후 총회장 정서영 목사의 축도로 총회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101개 노회 400여 명의 총대가 참석해서 한국장로교총연합 대표회장 교단으로 발돋움하게 되는 격상된 위상에 걸맞게 교단 소속 모든 목회자들이 더욱 겸손하고 낮아져서 한국 교회와 성도 앞에 본이 될 것을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