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故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전사 72주년 추모예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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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가 22일, 6・25참전유공자인 故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전사 72주년 추모예배’를 개최한 가운데 대전지방보훈청 직원들도 이날 예배에 동참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목원대학교가 22일, 6・25참전유공자인 故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전사 72주년 추모예배’를 개최한 가운데 대전지방보훈청 직원들도 이날 예배에 동참했다.


대전지방보훈청(청장 황원채)에 따르면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는 평양 출생으로 한국에서 자랐고, 미국에서 교육받던 중 6·25전쟁 발발 소식을 듣고 미 해군에 자원입대, 인천 상륙작전에서 극동해군사령부 정보장교로 작전 성공에 기여했다.

 

그는 서울탈환작전을 위한 정찰임무수행 중 적의 총탄에 전사했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충무무공훈장, 미국정부로부터은성무공훈장에 추서됐다. 


국가보훈처에서는 국내외의 6・25참전유공자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9월 목원대학교에 국고 15백만원(목원대 자부담 15백만원)을 지원하여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흉상’(목원대학교 채플 내)을 건립하였고, 2019년 12월 국가수호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대전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을 비롯한 6・25전쟁 영웅을 알리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2.09.22 16:00 수정 2022.09.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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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