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엠브레인퍼블릭 등 공동 ‘NBS’ 19~21일 여론조사는 ‘긍정’ 31% ‘부정’ 60% 나왔다.
‘긍정’에는 ‘공정과 정의’ 28%에 ‘결단력’ 21%를 높게 평가했고, ‘코로나 대처 잘한다’ 54%에 ‘못한다’ 40%이다. 정부가 잘 대처하고 있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지지는 34%에 민주당은 29%로 떨어졌다. ‘이재명 사법리스크’로 해석된다. 21대 국회 평가는 ‘여당 잘한다’ 24%에 야당 27%로 모두 못한다는 평가다.
특이하게 대통령 해외 순방 기대가 크지 않다. ‘긍정 기대’ 40%에 ‘부정기대’ 55%나 된다. 크게 기대하지 않는 상황이듯이, 한미일 회담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얘기가 나온다.
여야 당대표 회담 효과 기대에는 ‘긍정 기대’ 36%에 ‘부정 기대’ 58%로, 대체적으로 회담 성과를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다. 이도 국민 기대가 높지 않다.
관심을 모은 ‘김건희 특검’에는 ‘찬성’ 59% ‘반대’ 32%이다. 국민의 관심은 ‘특검’에 높은 편이라, 이에 대한 여야 정치 역량과 지렛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선 뉴스핌 의뢰 알앤써치 17~19일 여론조사는 ‘긍정’ 36.1% ‘부정’ 62.3%이다. 35%대 중반을 넘었다.
특이 사항은 사회 현안인 ‘노란봉투법’ 법안에 대해선, ‘찬성’ 37.7% ‘반대’ 46.6%이다. 이 법 추진에 대해서는 아직 여론이 성숙되지 않아 부정적이다.
원인 논의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불법 노동 활동’까지 용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인다. ‘합법 영역’을 넓히는 법안 발의가 논의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노란봉투법’ ‘찬성’이 40%를 넘는 경우는 4050세대에, 남녀 모두 ‘반대’가 40%대가 넘지만, 특히 ‘남성 반대’가 50.2%에 달한다.
지역 모두는 ‘반대’ 40%가 넘지만, 유독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 불법파업이 있었던 ‘부울경’ 지역은 ‘반대’ 52.0%에 이른다.
정당은 ‘민주당’이 ‘찬성’ 52.0% ‘반대’ 30.7%, 국민의힘이 ‘찬성’ 23.0% ‘반대’ 67.2%, 정의당이 ‘찬성’ 38.1% ‘반대’ 51.4%이다. 발의한 정의당의 ‘반대’가 높은 것이 이례적이다.
정당은 ‘국민의힘’ 35.1% ‘민주당’ 39.2%이다. 2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이, 304050세대는 민주당이 우세하다. 40대 48.4%에다, 광주전남 지역이 가장 높다.
그 외 다른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17~19일 여론조사는 ‘긍정’ 37.8% ‘부정’ 60.0%이다. 이도 35%대가 넘어 섰다.
‘잘한다’ 항목은 ‘결단력과 추진력’ 38.6%,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 29.4%가 높은 편이고, ‘비전 및 정책’ 13.9%, ‘인사’ 1.0%, ‘법치, 공정, 상식’ 11.5% 순이다.
‘못한다’ 항목은 ‘법치, 공정, 상식’ 30.4%, ‘정치보복’ 24.1%, ‘비전 및 정책’ 18.4%, ‘독선’ 13.6%, ‘인사’ 8.6% 순이다. 대통령의 ‘공정, 상식’ 평가가 의외로 부정적이다.
정당지지는 국민의힘 37.6% 민주당 31.2%이고, ‘여당 잘한다’ 26.3% ‘야당 잘한다’ 31.9%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우세하지만, 집권당 역할은 미흡해 보인다.
‘이준석 2차 징계’에 대해선, ‘잘한다’ 37.4% ‘못한다’ 54.1%로서, 여론은 좋지 않다. 남녀, 지역별 거의 모두에다, 60대 이상 제외 전 연령대가 부정적이다.
2차 징계 시 ‘이준석 출당’에 대해선, ‘찬성’ 35.9% ‘반대’ 56.0%이다. 2차 징계도 ‘제명’ 등 출당에 대해선, 매우 부정적 여론이라 할 수 있다.
또 다른 조사로는 ‘창간 기념’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16~17일 여론조사는 ‘긍정’ 33.2% ‘부정’ 64.4%이다. 지난주에 비해 0.2% 상승했다.
인적개편은 ‘충분’ 22.0% ‘불충분’ 63.7%, ‘김건희 특검 동의 ’ 59.8% ‘부동의’ 34.2%, 단 ‘이재명 수사 공감’ 43.0% ‘공감안한다’ 50.7%로 검찰 수사에 비우호적이다.
‘이준석 당대표 박탈’에 대해선, ‘성접대 등 개인 잘못’ 35.1%에 ‘끌어 내리려는 정략적 결정’ 54.7%로, 시간이 갈수록 ‘윤핵관’ 측에 우호적이지 않다.
참고로 지난 한국갤럽 13~15일 자체 여론조사는 ‘긍정’ 33% ‘부정’ 59%였다. 자세한 수치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 바란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