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정재호 의원이 최근에 ‘부암동 251-7번지 일대 공영주차장 건설’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주민들의 뜻을 종로구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 사업은 부암동 251-7번지 일대 토지 377㎡에 평면식 주차장 6대 규모(일반형 4대, 경형 2대)의 공영주차장을 건설하고, 주차장 후방 경사지에 차량 방호시설을 설치하고 반사경, 차량 출차 등등의 교통안전 시설과 CCTV, 보안등 등의 안전관리 시설을 확충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라고 말했다.
정재호 의원은 부암동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에 큰 애정을 가지고 2021년 청원부터 유관부서 협의, 사업계획 수립, 실시설계 용역 추진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부암동 공영주차장 건설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지만,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차장의 차량수용 규모가 너무 적다고 판단하여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주차장 규모를 8대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다.
정 의원은 “주민 편의시설을 건설할 때는 실제로 주차장을 이용할 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주민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여 추진해 달라”라고 이같이 당부했다.
한편, “공사가 준공되면 주차난 해소로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과 종로구 간에 빠르게 합의점을 찾기 바란다”라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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