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천지영 기자] 2022년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이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주최, 명지대학교 미래정치연구소 후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2022년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은 “끊임없이 나아가는 청춘, 청년 정치인의 빛나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미래세대의 주인인 청년을 유권자로서 존중하고 함께 공존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방선거에 출마하였던 청년 정치인의 포부와 도전정신을 듣는 강연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연자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후보로 출마한 목소영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와 염정우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로, 청년 정치인으로서 겪은 경험을 대한민국의 유권자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1부 강연자인 목소영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는 2010년 성북구 최연소 당선자로서 제6대, 7대 재선 성북구의원을 지냈으며, 전국 여성 지방의원 네트워크 공동대표, 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위원, 여성인권센터 ‘보다’ 운영위원, 동북아평화연대 이사, 지방자치 발전소, 현 김영배 국회의원 비서관 등 청년 정치인으로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2부 강연자인 염정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후보는 조세일보 경제부 기자,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홍보 미디어 총괄 청년보좌역, 제3기 경기도의회 의정 모니터 요원, 2022 안산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등 대한민국 정치에 꾸준히 청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임채영 기획단장은 행사 기획에 대해 “행사 주제에 맞추어 강연자를 섭외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두 분의 정치인께서 흔쾌히 섭외에 응해주시어 즐겁게 행사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청년 정치인의 꿈을 가진 우리 명지대학교 학우분들에게 현직자를 뵙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봉은수 사회자는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의 주제인 청년 정치에 대해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4분의 1이 청년이지만 이번 지방선거 출마자 중 10분의 1만이 청년이었습니다. 이렇듯 우리 청년이 단순 인구로서의 주류를 차지하는 것만이 아닌 정치권에서도 주류가 되어야만 꾸준히 청년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정치가 생겨나서 청년을 위한 정치가 우리 앞에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청년분들의 어떠한 방법의 정치참여든 재빠르게 변화하는 이 사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청년이 정치에서 좀 더 진출하는 사회를 꿈꿉니다.”라고 말했다.
2022년 명지대-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은 지난 9월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강연 및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다가오는 10월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메타버스를 활용해 송출될 예정이다. 자세한 소식은 명지대학교 유권자정치페스티벌 인스타그램(@mju_voterfestival)에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