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2022년 ‘청년농 비즈니스모델 현장실증연구’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사업은 농업비즈니스 수행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농업경영인 스스로 체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한 현장실증연구 추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농산물 생산 및 판매 비즈니스모델을 진단하고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개발 또는 개선하여 추가적인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 및 개별컨설팅을 실시한다.
본 사업의 대상자는 비즈니스모델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는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며,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구개발의 목표는 청년 농업경영체별 비즈니스모델 개발이며 이를 위해 비즈니스모델·ERRC 교육과 경영체별 비즈니스모델·ERRC 작성에 대한 코칭을 진행한다. 또한 농업경영체 비즈니스모델 개선안 실행을 위한 기술 및 경영전문가의 기술지원과 같은 현장코칭 및 기술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연구의 교육은 광운대학교 박태훈교수와 좋은세상바라기(주)의 최병석대표가 진행하고 있다.
본 과정의 기획과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손지용 연구사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하여, 그러한 모델을 바탕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농촌의 인구 구조가 고령화 단계로 접어든지가 오래며,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진행의 필요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우수한 청년농업인이 확대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