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질은 인성에서 나온다’

인성교육의 핵심 8대 덕목 예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 교육특별위원회(위원장:하세용)는 지난 22일 종로빌딩 회의실에서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육발전위원회’ 제 2차 토론회를 열고 인성교육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에서 강사로 나온  K-EDU 교원연합의 추치엽 수석부위원장은 ‘인성교육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성교육의 목적은 기질, 본능, 감정, 정서, 자아, 초자아 등 자신의 내면의 5대 기질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며 타인과 공동체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데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성교육의 핵심 8대 가치 덕목에는 예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이 있다고 했다(인성교육진흥법 제2조 2항).

 

사전적 의미의 인성은 사람의 성품과 성격을 말하며 또한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그리고 특성을 말한다고 했다.

 

정신분석학적 의미의 인성은 첫째 어린아이가 태어나면서 가지는 내면은, 기질과 기능이 순수하고 백지와 같으며 체험과 교육, 그리고 부모의 영향과 환경(가정, 사회, 국가) 등의 영향을 받아서 발달되고 형성되어진다고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교육발전위원회 소속 회원을 비롯해 전국학교운영위원협의회 이사장, 우학문화재단 이사, 한국국공립 유치원 교원연합회 회장과 수석부회장, 중산고등학교 전 교장, 전 경기도 교육청 과장, 전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장 그리고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 (百年之大計)라고 했다.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성이 도외시되는 부분을 우리는 간혹 볼 수 있다. 효와 예절을 중시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예절문화를 공고히 지켜나가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작성 2022.09.24 14:14 수정 2022.09.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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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