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속어 MBC 보도 행태’는 “광우병 사태 재현”, “해도 너무 하다”

[뉴스VOW=현주 기자]


김기현 의원, 박성중 의원, SEGYE=TOMATO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24일 국회소통관에서 브리핑을 냈다. 김기현 의원의 부산 발언을 넘기고 가기 힘들었던 모양새다.

 

날거짓말로 국민을 속였던 그 사람들 목적은 광우병으로부터 생명의 안전 위협을 막는 경고가 아니라 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이었다는 김 의원 24일 부산 발언을 MBN이 옮겼다.

 

당시 MBC가 앞장서서 광우병 관련 방송을 냈는데 지금 책임졌나라며,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 영상을 뉴스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무책임한 방송 행태가 재현되었다고 한다.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발언 얘기로 시끄러웠던 MBC뉴스를 지적한 대목이다. “한미FTA 맺으면 죽는다고 난리를 쳤는데 우리가 더 잘살게 됐다는 비유를 댔다.

 

나중에 알고 보니 속은 것이었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는 말로 대통령 비속어 발언 방송 소동과 광우병 관련 방송을 등치시켰다.

 

이에 안 부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속어를 쓴 사실이 명백한데 무엇이 선동이고 속임수라는 것인지 묻는다고 공세에 나섰다.

 

그는 국내 언론은 물론 전 세계 언론이 대통령 발언을 확인도 하지 않고 보도했다는 말이냐는 반문으로 반박 논평을 냈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실언을 혹세무민으로 감싸는 김기현 의원등이 이 비속어 발언 사건을 덮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경고를 냈다.

 

그 이유로 대통령 욕설 논란에 대해 광우병 사태운운하며 무책임한 선동이자 속임수얘기를 꺼내서다.

 

위기 탈출하려면 빨리 실언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 유일한 길이란다. 김 의원이 혹시 당권 욕심으로 윤심을 따른다면, 정부 여당 미래는 암담하다고 한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사태광우병 논란 사태를 견준 김기현 의원 입장에선, ‘자라보고 놀란 토끼 솥뚜껑 보고 놀란격이긴 하다.

 

MBC ‘트라우마가 여권엔 강하다. 박성중 과방위 간사는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영방송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공영방송 KBS, MBC, YTN 등이 과거 보도 행태를 돌아보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과 미일 정상외교에 대해 억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응원을 못할망정 사소한 트집으로 전체 외교 성과를 부정하며 흑색선전 펼치기에 앞장서고 있어 경악할 지경이다”며 공영방송 보도 행태를 싸잡아 혹평했다.

 

MBC라디오 김종배 시선집중패키지’, ‘육개장등 탁현민 편파 방송에 이어, KBS도 같은 날 9시 뉴스에서 조문 취소를 외교 참사라고 대놓고 비난했다며 불만이 많다.

 

이어 YTN정면 승부나이트 포커스에서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출연시켜 이번 외교 참사 책임이 우리 정부에 있다는 식의 비판에 앞장섰다는 얘기다.

 

지난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중국 순방 중 혼밥 굴욕 외교로 반전을 꾀하면서, 공영방송이 문재인 정권과 비교해 볼 때, “해도 너무 하다고 개탄했다.

 

공정성과 형평성이 정파에 따라 180도 돌변한 공영방송이 좌파 진영의 공격수 또는 수비수로 활동한다면 국민의힘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장을 날렸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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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9.24 17:16 수정 2022.09.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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