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언약’ 제작팀 ‘라온디어(RAONDEAR)’를 향해 쏟아지는 뜨거운 박수

연극 ‘언약’으로 다시 한번 ‘라온디어(RAONDEAR)’ 큰 호평 받다

연극 <언약>의 두 주인공 배우 임예린(좌), 배우 김주승(우)_라온디어(RAONDEAR) 제공

[미디어유스 / 박지호 기자] ‘세상을 울릴 이야기꾼이 정말 많은 팀’, ‘소외된 누군가의 이야기를 가장 깊이 들어줄 줄 알고 그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팀’, ‘참 다정하고 애틋한 작품을 만드는 청년 집단’, ‘늘 세상을 바꿀 도전을 하고 실험을 하는 청년 집단’, ‘참 따뜻하게 빛나는 청년 단체’, ‘누군가를 사랑할 줄 알기에 그만큼 사랑 받는 청년 단체’, ‘선배들이 사랑하고 후배들이 존경하고 동료들이 부러워하는 어여쁜 청년 예술가 단체’, ‘이미 잘하는데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청년들’, ‘자꾸 함께 있고 싶고, 계속 보고 싶은 청년 예술가들’.


11인의 복합 예술 청년예술가 크루 ‘라온디어(RAONDEAR)’가 2022년 9월 23일 서울 한성대입구역 인근 문화예술공간 ‘369예술터’에서 공연한 ‘독립운동가 후손 창작 참여 및 제작 지원 작품’ <언약>으로 본인들의 색을 다시 한번 강렬하게 보여줌과 동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내가 가장 사랑한 독립운동가 이야기’, ‘가장 사랑한 독립운동가에게 한 절대 지키지 못할 언약을 담은 이야기’라는 소개로 공개된 작품 <언약>은 ‘떠나가는 ‘희성’에게 그의 아내인 ‘송화’는 ‘기다리지 않겠습니다.’라는 언약을 함과 동시 ‘자신과 아이의 곁으로 돌아올 날을 생각하지 않겠다.’는 언약을 해주기를 부탁한다. 동이 트기 전, ‘희성’은 ‘송화’와 아이의 곁을 떠나고, ‘송화’는 떠나가는 낭군 ‘희성’의 길이 너무 춥지 않기를 빈다. 평생 지키고자 애썼으나, 절대 지킬 수 없었던 1930년대의 언약. ‘송화’와 ‘희성’, 그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다시 만난다.’라는 실제 한 독립운동가 후손의 어머니, 아버지, 곧 한 독립운동가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제작 기간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고, 상연 간 그간 받은 큰 관심과 호응에 훌륭히 보답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애틋함을 전해 크게 호평받았다.


특히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진실함과 세심함이 돋보였던 작품의 극본과 공연장이 아닌 실제 한옥 공간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돋보인 실험적인 연출과 미술에 큰 호평을 하며, ‘이 작품은 ‘라온디어(RAONDEAR)’만이 제작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감탄했다.


현재 작품 <언약> 재연 요청이 여러 문화예술·교육 공간 및 기관·단체에서 수없이 쏟아지고 있음과 동시 이번 작품 <언약>의 작가·연출을 맡은 ‘라온디어(RAONDEAR)’의 대표자를 향한 인터뷰 요청이 수도 없이 쏟아지고 있다.


‘라온디어(RAONDEAR)’는 현재 작품 <언약>의 이후 행보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언약>의 마지막 공연 이후, ‘라온디어(RAONDEAR)’의 대표자가 ‘모든 팀원들과 함께 배우들, 독립운동가 후손분들께서 처음 제작 기간부터 지금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정말 많이 사랑한 작품으로 절대 잊을 수 없는 인생의 한 페이지가 될 작품.’이라는 언급을 하였고, 작품의 재연을 원해 후원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여러 기관·단체에서 커지고 있어, 조만간 다시 작품의 재연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업계 관계자들과 대중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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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9.24 17:17 수정 2022.09.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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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