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과연 가능한가?.. 통일을 위한 끝없는 노력.... 국립통일교육원

고려대, 국민대 학생들을 상대로 통일교육 실시... 차세대 통일전문가 양성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제공

[미디어유스/이문영 기자] 2022년 9월 23일 고려대와 국민대 재학생들을 상대로 국립통일교육원 견학이 진행되었다. 이날 약 40명의 학생들은 국립통일교육원에 들러 “한반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남북협력 강의”를 듣고 “수유산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들은 학생 이00은 “환경과 관련하여 남북문제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권숙도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기후와 관련된 한반도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국립통일교육원을 걸어보는 수유산책은 아름다운 교육원의 건물과 자연을 구경하며 교육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추천한다고”고 덧붙였다.


국립통일교육원은 통일원 소속 기관으로 통일에 관한 교육을 실시,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72년 5월 창설됐다. 통일부에선 국립통일교육원을 “우리가 사는 이 땅이 더욱 평화롭고 번영하는 공간이 되기를 꿈꾸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해 교육을 하는 기관”이라고 정의했다. 국립통일교육원의 최초 명칭은 '통일연수소'였다가 1996년 11월  '통일교육원'으로 바뀌었다. 통일교육원은 1999년 2월 통일교육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통일교육지원법을 제정했다. 현재에도 통일교육 지도 및 지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여러활동을 하고 있다. 통일부 소속기관 통일교육원의 이름을 ‘국립통일교육원’으로 변경한다는 내용이 담긴 ‘통일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21년 3월 국무회의에서 통과하였다. 그래서 현재 ‘통일교육원’의 이름은 ‘국립통일교육원’이 되었다. 통일교육원의 명칭변경과 관련하여 “정부 유일의 통일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과 공신력을 높여서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 공감대를 확산해 나간다는 통일교육원의 설립목적을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취지”라고 통일부관계자는 밝혔다.


학생들이 경험한 “수유산책”프로그램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수유산책” 견학코스는 약 90분간 진행되며 정문⊳제 2교육관 ⊳본관⊳생활관⊳제 1교육관⊳후생관⊳정문 순서로 자연과 건물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이외에도 국립통일교육원에서는 통일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국립통일교육원이 실시하는 프로그램 중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닝 통일교육은 평화통일의 실현 의지와 태도를 확립하고 통일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민통선 이북 지역 및 비무장지대(DMZ) 구간을 중심으로 걷는 “평화의 길 통일걷기”는 접경지역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일반인에게 제공해 통일의 필요성을 일깨워 통일의지를 함양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주최되고 있다. 본 행사는 2022년 ①동서 횡단구간, ②경기 단기구간, ③강원 단기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국립통일교육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창작 통일동요대회 개최했다. 통일동요대회는 초등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년 주최되는 행사 중 하나이다. 통일동요대회 수상작은 11월 중 국립통일교육원 누리집과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으며 대상 수상곡은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된다.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행사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은 국립통일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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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9.25 15:41 수정 2022.09.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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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