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 학부모일동,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전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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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 '대전사립유치원을 보내고 있는 학부보일동'은 26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유아를 둔 학부모의 염원을 저버린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들의 유아학비 지원 조례안 부결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히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사립유치원 교사와 학부모들로 구성된 '대전사립유치원을 보내고 있는 학부보일동'은 26일 오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유아를 둔 학부모의 염원을 저버린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들의 유아학비 지원 조례안 부결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9월 19일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비 지원 조례안'을 부결 처리했다며, 부결 이유에 학부모들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현재 모든 어린이집과 국·공립 유치원 초중고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유일하게 사립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1만 7천여 명의 학부모에게만 2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부담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는 헌법 제31조에 보장된 교육의 평등권에 위배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우리나라가 저출산 세계 1위 국가라는 사실을 다시금 환기시키면서 유아 교육비 부담이 저출산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작성 2022.09.26 16:21 수정 2022.09.2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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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