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중학교(교장 엄영애)는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와 연계한 봉사활동으로 제2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서도서부(지도교사 하상호) 동아리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코로나감염병 상황 속에서 학교도서관 도우미로 캠페인 및 방역 활동을 평가받았으며 동상 수상으로 메달과 상장, 장학금 50만 원을 받았다.
동아리 대표 전혜지 학생은 “학교도서관에서 행사를 도우며 도서관에 찾아오는 학생들이 눈에 띌 정도로 늘었고, 이로 인해 도서부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며 활동에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전국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총 366건(846명)의 응모 신청서가 접수되어, 서류 심사와 면접 등 3단계를 걸쳐 총 148건(장관 6건, 금상 34건, 동상 60건, 장려 68건)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