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덕소역 일대 구도심 '지중화' 시급

'한전, 김용민 의원' 와부읍 일대 지중화 필요성 확인

와부읍 덕소리 일대 좁은 인도/인천데일리 DB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역 일대는 인도와 중앙과 도로변에 세워진 전신주와 전선들로 보행시 충돌 및 감전사고 위험 등으로 보행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7일 지역주민과 민주당 김용인 의원실(남양주시 병)에 따르면 출퇴근 보행자들이 몰리는 와부읍 덕소역 일대 인도는 건물과 전신주 사이는 1m 미만에 불과했다. 특히 도로표지판 기둥과 전신주, CCTV 기둥 사이는 60Cm밖에 되지 않고 횡단보도를 통해 인도를 이용하면 2인이 상호 교행뿐만 아니라 성인 1명이 지나기도 어려웠다.

 

구도심인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대 인도변 총 3,1km3구간은 약 40~50년 전부터 세워진 전선과 통신선 등이 뒤엉켜 있다. 인도변 곳곳에는 전신주로 인해 보행자들의 충돌 위험과 감전사고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 이 일대 주민들은 통행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다. 또한 심각하게 얽혀있는 전선에 대해 누전과 감전 등 안정성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

 

한전과 김 의원은 지난 22일 한국전력 정승일 사장과 현장 방문 후 26일 현장 지중화사업 사업을 위해 시의회 의원들 및 담당 공무원들과 현장 실태를 추가로 점검했다.

 

와부읍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이동권 보장 등을 위해 오랜기간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하고 있다.

 

앞서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남양주 수석동 가운 지금지구 17,441km는 오래전 세워진 전신주들의 지중화하는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김용민 의원과 한전 정승일 사장 지난 22일 현장실태에 대한 면담 후 한전 남양주지사는 와부읍 지중화 사업 구간에 대한 현장 사업보고서를 한전 본사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작성 2022.09.27 11:23 수정 2022.09.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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