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결정이 이재명 뜻’

[뉴스VOW=현주 기자]


정진상 정책실장, leaders2121.tistory.com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검찰이 26일 사무실 10여 곳 압수수색 과정에서, “피의자 이재명·특가법 뇌물혐의를 적시했다는 소식을 TV ‘뉴스9’이 단독으로 전했다.

 

27일엔 한 걸음 더 나아가, 검찰이 정진상 정책실장과 이재명 대표와의 공모여부를 판단하고 있다는 소식을 동아일보가 단독으로 전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 때 성남FC’ 전 대표로부터 검찰이 24일 확보한 진술이었다. 그는 정진상 실장이 성남FC’ 구단의 후원금 유치와 자금 집행 등 모든 결정을 좌우했다는 소식이었다.

 

성남FC’ “취임 직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정진상 성남시 정책실장과 모든 것을 상의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성남FC’ 전 대표는 정 실장 결정이 구단주인 이 대표 뜻이라고 생각해 따랐다. 정 실장이 사실상 구단주 역할을 했다, ‘성남FC’ 사건 배후 실무자로 정 실장을 지목했다.

 

201511월 이 대표에게 이메일로 정 실장 역할이 과도하니 연임할 경우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연임에 실패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 진위 여부를 검찰이 확인 중에 있다고 한다.

 

그런 연유에는 조직 체계상 자신을 패싱하고 주요 사안은 홍보담당, 회계 담당이 성남시청 2층에 있는 정 실장을 방문해 직접 보고하고 결정했다는 진술이 있었다.

 

검찰이 정 실장과 이 대표 사이의 이 같은 행위를 3자 뇌물’ ‘공모로 검토 중이라고 한다. 두산건설, 네이버, 분당차병원 등 후원금이 160억원에다. 이를 편의 대가로 들여다보고 있다.

 

김의겸 대변인이 이에 욕설 외교, 굴욕외교로 쏠린 국민의 관심을 야당 수사로 돌리고자 하는 저급한 국면전환 전략이라는 비판 논평을 매체가 덧붙였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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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9.27 14:35 수정 2022.09.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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