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족보박물관,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휴일도 운영합니다!

- 뿌리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효정신 계승과 문화체험 기회 제공 -

사회서비스원
대전시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뿌리공원내에 위치한 한국족보박물관이 정기 휴관일인 10월 3일과 9일, 특별 개관한다고 밝혔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뿌리공원안에 위치한 한국족보박물관이 정기 휴관일인 10월 3일과 9일, 특별 개관한다고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구는 주말과 이어지는 공휴일(개천절, 대체휴일)을 맞이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뿌리공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효 정신 계승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


한편, 한국족보박물관은 조선 시대 양반의 교양이었던 족보 문화를 소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 족보를 인쇄했던 목활자를 비롯해 한국에 사는 공자의 후손을 기록한 곡부공씨족보, 고려 태조 왕건에게 성씨를 받은 안동권씨족보, 사위와 외손을 12대 이상 추적하여 기록한 충주박씨내외자손보, 고려시대 원나라의 침략에 맞써 싸운 김방경 장군을 시조로 하는 (구)안동김씨족보 등 역사를 이끌어온 위인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김광신 청장은 “한국족보박물관의 이번 특별 개관이 뿌리공원의 가을 풍경과 함께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 경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2.09.28 10:43 수정 2022.09.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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