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남창장에서 남창 4.8 만세 운동 재현…대한 독립 만세 소리가 울려 퍼져

남창중학교(교장 엄영애)103일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남창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진행했다.

 

남창 4.8 만세 운동은 19193·1운동의 영향을 받아 남창 장날(3·8일 장)에 남창의 애국지사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날이다.

 

남창중학교 학생들은 남창 장날에 맞춰 남창 3·1의거 기념비부터 남창장, 남창역까지 이어지는 사적지를 탐방하였으며, 남창장에서는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남창 4.8 만세 운동을 재현하였다.

 

엄영애 교장은 휴무일에도 우리 지역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사적지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의 열정이 느껴졌다라며, “탐방 및 만세 운동 체험으로 독립운동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창중학교는 2021학년도부터 2년째 울산교육청의 교육현장 독립운동 역사 찾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전교생에게 남창 독립운동 필사하기, 컬러링북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남창 4.8 만세 운동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성 2022.09.30 09:41 수정 2022.09.30 09:4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