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좌동 두리드럼난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드럼을 배울 수 있는 곳

▲ 두리드럼난타

드럼은 다른 악기와는 다르게 독학으로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악기이다. 그러다 보니 시간을 내어 정해진 시간에 배우러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보통 학생이나 주부, 일반 직장인 등 현대인들에게 여유 시간대를 만들기란 쉽지 않고, 드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배우기 좋은 학원을 찾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두리드럼난타(원장 홍승오)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누구나 쉽고 즐겁게 드럼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이다.

 

좌동 두리드럼난타는 일반적인 실용음악학원과는 다르게 드럼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학생, 주부, 일반 직장인, 초, 중, 고등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 남녀노소 누구나 모두 편하게 드럼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두리드럼난타는 매일 상시 오픈하고 있어서 일요일에도 드럼을 연습하고 싶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해운대, 거제리, 화명동에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전문적으로 연주와 공연을 목적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기초 곡부터 시작하여 200곡이 넘는 곡들이 자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완성되어 있고, 총 15대 이상의 드럼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드럼을 연습할 수 있다.

 

또한 음악학원은 금액이 비싸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 많은데, 두리드럼난타는 한달 이용료를 지불하면 부담없이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다. 체계적으로 드럼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이자,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드럼 연습실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거운 취미 시간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 두리드럼난타에는 어머니 나이대의 수강생들도 많이 있는 편이다. 그만큼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드럼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드럼 입문자들을 위해 두리만의 노하우로 쉽고 재미있게 드럼을 가르치고 있다. 부담없이 누구나 취미로 시작하기 좋은 곳으로, 스트레스도 풀면서 늘 즐거운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두리드럼난타의 홍승오 원장은 전했다.

작성 2024.03.12 20:10 수정 2024.03.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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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