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한국에 카카오톡이 있다면 일본엔 라인(LINE)이 있다. 라인은 일본 국민 9600만 명과 동남아 국가에서 약 1억 명이 사용하는 메신저다. 한국의 네이버가 개발한 라인이 일본 기업에게 빼앗길 위기에 처했으나 우리정부는 구경만 하고 있다.
특단의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