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배우 김규리가 2025년 6월 6일,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환영하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이라는 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이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직후 공개된 글로, 그녀의 정치적 소신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유튜브채널 열린공감티비 ’대한민국 최초 오컬트 정치 스릴러‘ 【신명】 2차 티저 예고편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제자리” 언급… 정치적 소신 표현
김규리는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녀는 짧지만 강렬한 문구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드러냈다. 과거에도 사회 문제나 정치적 사안에 대한 소신 발언을 아끼지 않았던 김규리는 이번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번 발언은 연예인의 정치적 표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규리의 글은 특정 정치적 견해를 지지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지만,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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